2019.11.17 (일)

  • 흐림속초14.5℃
  • 흐림5.9℃
  • 흐림철원7.8℃
  • 흐림동두천7.3℃
  • 흐림파주7.8℃
  • 흐림대관령8.5℃
  • 비백령도9.4℃
  • 흐림북강릉14.3℃
  • 흐림강릉14.3℃
  • 흐림동해13.6℃
  • 비서울9.1℃
  • 비인천9.6℃
  • 흐림원주7.0℃
  • 구름많음울릉도14.8℃
  • 비수원9.4℃
  • 흐림영월6.4℃
  • 흐림충주7.8℃
  • 흐림서산9.9℃
  • 흐림울진12.8℃
  • 비청주8.1℃
  • 비대전9.6℃
  • 흐림추풍령7.5℃
  • 흐림안동7.5℃
  • 흐림상주5.5℃
  • 흐림포항13.1℃
  • 흐림군산11.1℃
  • 흐림대구9.7℃
  • 비전주13.7℃
  • 박무울산13.3℃
  • 박무창원13.1℃
  • 구름많음광주16.7℃
  • 흐림부산16.7℃
  • 흐림통영16.8℃
  • 구름많음목포16.9℃
  • 흐림여수14.9℃
  • 흐림흑산도18.1℃
  • 흐림완도17.2℃
  • 흐림고창16.1℃
  • 흐림순천11.8℃
  • 비홍성(예)8.4℃
  • 흐림제주21.5℃
  • 구름많음고산21.4℃
  • 구름많음성산22.7℃
  • 흐림서귀포22.1℃
  • 흐림진주11.9℃
  • 흐림강화7.5℃
  • 흐림양평6.4℃
  • 흐림이천6.5℃
  • 흐림인제8.0℃
  • 흐림홍천4.8℃
  • 흐림태백6.2℃
  • 흐림정선군6.6℃
  • 흐림제천6.3℃
  • 흐림보은7.6℃
  • 흐림천안8.3℃
  • 흐림보령14.5℃
  • 흐림부여8.9℃
  • 흐림금산8.5℃
  • 흐림부안12.2℃
  • 흐림임실9.2℃
  • 흐림정읍14.9℃
  • 흐림남원14.7℃
  • 흐림장수9.8℃
  • 흐림고창군15.7℃
  • 흐림영광군14.5℃
  • 흐림김해시15.8℃
  • 흐림순창군11.4℃
  • 흐림북창원11.2℃
  • 흐림양산시15.8℃
  • 흐림보성군15.0℃
  • 흐림강진군17.1℃
  • 흐림장흥17.4℃
  • 흐림해남17.3℃
  • 흐림고흥13.7℃
  • 흐림의령군10.9℃
  • 흐림함양군10.0℃
  • 흐림광양시14.8℃
  • 흐림진도군19.4℃
  • 흐림봉화6.1℃
  • 흐림영주8.2℃
  • 흐림문경5.9℃
  • 흐림청송군6.2℃
  • 흐림영덕11.6℃
  • 흐림의성7.2℃
  • 흐림구미8.4℃
  • 흐림영천10.9℃
  • 흐림경주시11.1℃
  • 흐림거창8.8℃
  • 흐림합천10.0℃
  • 흐림밀양11.2℃
  • 흐림산청9.1℃
  • 흐림거제17.0℃
  • 흐림남해12.8℃
충청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전국 최다’...서울의 5.8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청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전국 최다’...서울의 5.8배

교통사고 사망률 상위 5위권 중 3곳...당진시 교통문화지수 '최악'

[예산일보] 충청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국 최다로 서울보다 5.8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갑)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2018년 ‘교통문화실태조사(Transport Culture Index)’를 분석한 결과, “560만 충청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1천만 서울시의 3.4배나 많고, 세종과 청주가 사망률과 사망자 수 1위 그리고 당진은 교통문화지수 최하위로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교통문화의식이 달라진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의식개혁을 위한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2018년 ‘교통문화실태조사’에서 가장 크게 두드러진 부분은 충청지역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인구밀집지역보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도시별로도 ▲세종시가 사망률 1위 ▲청주시는 사망자 수 1위 ▲당진시는 ‘교통문화지수’는 꼴지(49위)를 기록하는 등 충청권 도시의 지표가 전반적으로 매우 나쁘다는 점이다. 

 

우선 눈이 가는 부분은 광역시·도 별 교통사고 사망자 수·지역별 순위는 세종이 2위, 충남 3위, 충북 5위로 상위 5위 가운데 충청지역이 3곳으로 타 지역을 압도했다.  

 

사망자 수에서는 더 심각해, 충남·충북·대전·세종 등 충청지역 사망자는 모두 390명으로 서울시 116명보다 3.4배 많고 경기도 393명과 비슷했다. 충청(560만명), 경기(1,300만명), 서울시(970만명)의 인구를 감안하면, 충청이 경기보다 2.3배 서울보다 5.8배나 많은 셈이다.  

 

도시별 순위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달라지지 않는다. 인구 30만 이상 29개 도시 가운데, 세종시는 ‘교통사고 사망률’ 1위, 청주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 1위를 기록하며 사망률과 사망자 수 두 지표 모두 충청 대표도시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인구 30만 미만 49개 도시 중에서 당진시는 ‘당진 교통특별시’라 칭할 만큼 대다수 항목에서 낙제점을 받은 결과 교통문화 전체를 평가하는 ‘교통문화지수’에서 49위 꼴찌로 평가됐다.

 

7DAC7708228C4F9DD4E0BE177859B7E8_1.jpg

 

인구 30만 이상인 29개 도시의 교통사고 사망률을 살펴보면, ▲1위 세종 ▲2위 경기도 남양주 ▲3위 충남 아산 ▲4위 경기 김포 ▲5위 경북 구미 순이었다. 충청 지역 4개 도시 가운데 두 곳이 1, 3위를 청주와 천안도 10, 13위를 각각 기록했고, 등급 또한 E등급 2곳, D등급 1곳, C등급 1곳 등으로 충청권 도시의 위험도가 타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 순위도 비슷해서, ▲충북 청주가 4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창원 34명 ▲경기 화성 33명 ▲충남 아산 29명 ▲경기 남양주 28명 순이었다. 충청지역 청주, 아산, 세종, 천안 4개 도시 모두 1, 4위와 11, 13위로 상위에 포함됐다. 

 

인구 30만 미만 49개 시 경우에도, 교통사고 사망률에서 ▲충남 당진 2위 ▲충남 서산 7위 ▲충남 공주 10위 ▲충남 논산 11위 ▲충남 보령 17위 ▲충북 충주 18위로 대다수 도시가 중상위권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충청권 도시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전반적으로 높은 편에 속했다. 그나마 하위권에 속하는 도시는 충북 제천 37위, 계룡시 48위 두 곳 뿐이었다. 

 

특히 충남 당진시는 교통문화 전반을 평가하는 ‘교통문화지수’ 부문에서 49위로 꼴지를 차지해 최악으로 평가됐다.  

 

항목별로는 25개 지표 가운데 ▲문화지수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보행행태) 2개 항목에서 49위로 꼴찌였고, ▲조사항목별 교통안전 ▲평가지표별 교통안전 ▲인구 및 도로연장 당 자동차교통사고 사망자 수 ▲교통안전 실태 ▲지자체 사업용 차량 안전 관리 수준 5개 항목에서 48위 등 14개 항목에서 40위권으로 밀려나는 등 사실상 대다수 항목에서 최하위권으로 분류되어, ‘당진 교통특별시’로 불릴 정도로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3554740856_d0hDOpT4_0807.gif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