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9 (목)

  • 구름조금속초21.8℃
  • 맑음20.9℃
  • 맑음철원20.0℃
  • 맑음동두천20.8℃
  • 맑음파주20.0℃
  • 맑음대관령18.7℃
  • 박무백령도17.6℃
  • 박무북강릉20.9℃
  • 구름조금강릉21.8℃
  • 구름많음동해20.4℃
  • 박무서울22.3℃
  • 박무인천21.0℃
  • 맑음원주23.1℃
  • 구름많음울릉도21.9℃
  • 박무수원21.8℃
  • 구름많음영월20.8℃
  • 구름조금충주22.2℃
  • 맑음서산20.2℃
  • 구름조금울진21.1℃
  • 박무청주23.1℃
  • 박무대전22.3℃
  • 맑음추풍령21.0℃
  • 맑음안동21.2℃
  • 맑음상주21.7℃
  • 흐림포항21.6℃
  • 맑음군산20.9℃
  • 박무대구21.8℃
  • 박무전주22.4℃
  • 박무울산20.9℃
  • 박무창원21.7℃
  • 박무광주22.1℃
  • 박무부산20.9℃
  • 맑음통영21.7℃
  • 흐림목포21.5℃
  • 박무여수21.5℃
  • 안개흑산도18.7℃
  • 맑음완도21.7℃
  • 맑음고창22.5℃
  • 맑음순천19.6℃
  • 안개홍성(예)20.3℃
  • 박무제주22.4℃
  • 맑음고산22.1℃
  • 구름조금성산23.3℃
  • 구름많음서귀포24.1℃
  • 맑음진주20.3℃
  • 맑음강화19.7℃
  • 맑음양평21.5℃
  • 구름조금이천21.6℃
  • 구름조금인제20.3℃
  • 맑음홍천21.4℃
  • 구름조금태백17.3℃
  • 구름조금정선군20.5℃
  • 구름많음제천21.5℃
  • 맑음보은20.1℃
  • 맑음천안20.6℃
  • 맑음보령20.7℃
  • 맑음부여20.5℃
  • 맑음금산21.1℃
  • 맑음21.7℃
  • 맑음부안21.0℃
  • 맑음임실20.1℃
  • 맑음정읍20.9℃
  • 맑음남원21.5℃
  • 맑음장수18.4℃
  • 맑음고창군20.8℃
  • 맑음영광군21.2℃
  • 맑음김해시21.8℃
  • 맑음순창군20.5℃
  • 맑음북창원22.5℃
  • 맑음양산시22.8℃
  • 맑음보성군22.1℃
  • 맑음강진군22.2℃
  • 맑음장흥20.7℃
  • 맑음해남22.1℃
  • 맑음고흥20.9℃
  • 맑음의령군20.9℃
  • 맑음함양군19.8℃
  • 구름조금광양시21.6℃
  • 맑음진도군21.0℃
  • 맑음봉화18.9℃
  • 맑음영주21.4℃
  • 맑음문경22.2℃
  • 맑음청송군19.1℃
  • 맑음영덕20.2℃
  • 맑음의성20.5℃
  • 맑음구미22.5℃
  • 구름조금영천20.9℃
  • 맑음경주시21.8℃
  • 맑음거창19.9℃
  • 맑음합천20.1℃
  • 맑음밀양21.4℃
  • 맑음산청19.6℃
  • 맑음거제21.6℃
  • 맑음남해21.6℃
[국정감사]정부 유사 금연사업 수두룩, 4년 째 겉도는 금연사업...중복성·유사성 우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국정감사]정부 유사 금연사업 수두룩, 4년 째 겉도는 금연사업...중복성·유사성 우려

윤일규 의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금연사업 통합 운영·관리 필요” 제기

3667835320_jmUr2qW1_EC9CA4EC9DBCEAB79C3.jpg
▲ 윤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병)

[예산일보] 지난 2015년 국가금연사업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통합 관리·운영 중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러 기관에서 금연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사업의 중복성 또는 유사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천안병)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이와 같이 주장하며 금연사업 통합 운영·관리 방안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현재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운영·관리 중인 금연사업은 총 11개로 금연정책 개발 및 지원,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청소년 흡연예방사업 관리 등이 있다. 대부분의 사업은 2015년 국가금연지원센터 발족 이후 진행됐으며 건강증진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이외에도 국립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건강관리협회, 질병관리본부에서 5개의 금연사업을 운영 중이다. 각 기관에서 장기간 동안 사업을 운영해 왔지만, 몇몇의 사업은 건강증진개발원에서 운영 중인 사업과 유사성을 띈다. 

 

예를 들어 국립암센터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금연지원서비스 사업은 현재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금연콘텐츠 및 금연정보시스템 운영관리 사업과 유사하고, 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 사업의 경우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금연치료 의약품 사용을 제외하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관리하는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큰 차이가 없다.  

 

특히, 군인·의경 금연지원사업의 경우 3년마다 보건복지부에서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윤 의원에 따르면 해당 협회가 군인·의경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관리 중인 지역별 금연센터와 보건소를 연계하는 편이 더 효율적이다.  

 

윤 의원은 “흡연은 각종 암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중독성이 강해 단기간의 치료와 지원으로는 금연을 성공하기 어렵다”고 언급하며, “흡연자들에게 장기간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별 금연센터와의 연계성, 흡연자의 편리성 등을 고려해 본다면 한 기관에서 통합 운영·관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독 후원 하기


3554740856_d0hDOpT4_0807.gif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