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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옹기 인생 60년 세월, 두 손에 스미다

기사입력 2022.11.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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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 세월을 옹기 만드는데 바친 충남무형문화재 이지수 옹기장 Ⓒ 사진 =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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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 세월을 옹기 만드는데 바친 충남무형문화재 이지수 옹기장 Ⓒ 사진 = 지유석 기자

     

    [예산일보] 60년 세월을 옹기 만드는데 바친 충남무형문화재 이지수 옹기장. 이 장인의 두 손은 그동안의 세월을 말해 주는 듯 하다. 


    3대째 가업을 이어오던 이 장인은 이제 명맥이 끊길지 모른다고 걱정한다. 이 장인은 후학을 애타게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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