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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에산군과 '충남행복교육지구 2기' 협약[예산일보] 충남교육청은 지난 26일 예산교육지원청 1회의실에서 예산군과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정책 추진을 위한 예산 행복교육지구 2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산 행복교육지구’는 지난 2018년 1기 협약을 통해 시작됐으며, 2018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5년간 충남교육청과 예산군, 예산교육지원청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예산읍의 ‘예아모마을학교’ ▲응봉면의 ‘달기물마을학교’ ▲신양면의 ‘신양놀이문화마을학교’ ▲고덕면의 ‘꿈자람마을학교’ 등 4개의 마을학교가 학교와 연계하여 마을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내년 2월, 1기 협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예산 행복교육지구 2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지철 교육감과 최재구 예산군수, 예산교육지원청 문추인 교육장이 함께했다. 협약을 통해 충남교육청은 예산군을 앞으로 4년간(2023년 3월~2027년 2월) 충남 행복교육지구로 재지정하고, 충남교육청과 예산군, 예산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지역기반 혁신 미래교육 확산 ▲마을중심 교육활동 활성화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상호간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약속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예산 행복교육지구에서는 우리마을 행복배움터 책자 발행으로 마을교육자원을 발굴‧제공하고, 군내 유․초․중학교 24개 학교, 총 119개 학급이 참여하여, 약 3천여 명의 학생들이 그 혜택을 받고 있다.”며, “이는 최재구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 문추인 교육장님과 교직원, 마을교사 분들이 뜻을 모아 온 마을이 나서서 학생 교육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준 결과이며, 대표적인 충절의 고장 예산이 이번 2기 업무협약으로 마을마다 학생, 주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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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자 문화관광해설사, 충남도 경진대회 '대상' 쾌거[예산일보]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주관하고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한 ‘2022년 충청남도 문화관광해설사 경진대회’에서 예산군 김선자 문화관광해설사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선자 해설사는 이번 대회에서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서예가이자 금석학자, 문인인 추사 김정희(1786∼1856) 선생의 생애와 풍수지리적 명당인 추사고택에 대한 청중이 빠져드는 깊이 있는 해설로 대상을 차지했다. 김선자 해설사는 2009년부터 예산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면서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재치 있는 해설과 남다른 의욕과 열정으로 예산관광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김선자 해설사는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에서 주최하는 ‘2023년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에 충남 대표로 참가하는 자격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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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추가지원으로 양육부담 줄인다...본인부담금 50% 확대 지원[예산일보] 예산군은 내년부터 만 3개월이상∼12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군 자체 예산 범위 내에서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3개월 이상∼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양육을 돕는 제도이며, 제공서비스는 학교나 보육시설 등·하원 및 준비물 보조, 부모가 귀가할 때까지 임시보육, 놀이 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으로 기본 요금은 시간당 1만550원이다.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부모 소득에 따른 정부 지원 속에서 기본형의 경우 2022년 현재 1582원∼1만550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는데 군은 올해 11월 제정한 ‘예산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조례’에 근거해 군 자체 예산 범위 내에서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키로 결정했다. 최재구 군수는 “아이돌봄 확대지원으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도와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서비스 희망 가정은 읍·면사무소 및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에서 신청 및 지원결정을 받은 후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www.idolbom.go.kr)에 회원가입 및 희망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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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곱창특화거리 예비입점자, 더본코리아와 간담회 개최[예산일보] 예산군은 삽교시장에 조성 중인 곱창특화거리 상가 예비입점자 6명을 대상으로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와의 간담회를 지난 14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입점 전 사전 안내와 창업경영 교육 등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특히, 백종원 대표가 직접 참석하여 창업노하우를 공유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는 등 의견을 나누기 위해 더본코리아 측에서 먼저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지역 출신인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삽교곱창특화거리를 성공리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사업가인 백종원 대표께서 직접 노하우를 전수해 주신 데 감사를 표하며, 예비입점자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삽교곱창특화거리는 원도심 시장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농특산물을 통한 메뉴 개발로 1차 산업까지 낙수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1월 중 개점을 목표로 6개 점포가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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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집중안전점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2년 연속[예산일보] 예산군은 ‘2022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성과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재난예방·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안전운동 성격으로 매년 추진되는 사업이다. 평가지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지 △안전점검의 실효성 △안전점검 확산 실적 △안전점검 환류 적절성 △안전점검 결과공개·이력관리 노력도 등이다. 특히 이번 장관 표창으로 군은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안전점검, 안전문화 운동을 더욱 발전시켜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올해 전국 군부 최초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충청남도로부터 재해예방사업 최우수,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대비실태 추진 최우수, 자연재해지역안전도시 최우수, 비상대비훈련(을지연습)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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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예산군, 기차와 시티투어가 만나는 ‘레일시티투어’ 시범 운영[예산일보] 예산군, 기차와 시티투어가 만나는 ‘레일시티투어’ 시범 운영 ■ 방송일 : 2022년 12월 12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박칠서 기자 (앵커멘트) - 예산군이 수도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철도와 연계한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관련 소식 박칠서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예산을 방문하는 서울·경기권의 기차여행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레일시티투어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코레일과 연계해 진행되는 레일시티투어는 용산역을 출발해 예산역에서 하차 후 시티투어를 마치고 다시 예산역을 출발해 용산역에 도착하는 코스입니다. 버스투어 이용객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예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탐방하며 풍부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주요 투어 일정으로는 덕숭산 자락에 자리한 천년고찰 수덕사, 윤봉길 의사의 유적과 영혼을 기린 충의사, 전통문화체험 테마파크인 내포보부상촌과 함께 예산황새공원에서는 예산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예당호 출렁다리에서는 음악분수 관람, 느린호수길 트레킹과 함께 지난 10월 개통해서 탑승객 6만을 넘어서 인기몰이 중인 전국 최초 테마형 야간경관 조명을 갖춘 예당호 모노레일을 탑승해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문화 사업을 추진하며 찾고 싶은 예산 만들기에 힘을 올리고 있는 만큼 이번 레일시티투어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천안tv 박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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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 이웃사랑 돼지고기·쌀 기탁[예산일보] (사)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는 지난 8일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돼지고기 2㎏들이 100팩과 쌀 10㎏ 100포(시가 500만원 상당)를 예산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으며, 우리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산물 소비촉진 및 돼지고기 가격안정화를 위한 홍보 행사 등 지역민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이번에 기탁된 쌀과 돼지고기를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만 지부장은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한돈 돼지고기와 햅쌀을 드시고 다가오는 추운 겨울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정을 몸소 실천한 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온정을 함께 나누고 국산 돼지고기 소비가 늘어나 양돈농가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으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돼지고기 가격 안정화를 위한 홍보행사 등 지역민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힘쓰는 가운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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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와 다양한 문화자원으로 오감만족 관광 꽃피운 예산군![예산일보] 예산군이 예당호와 다양한 문화자원으로 오감만족 관광을 꽃피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군은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예당호 모노레일 △수덕사 △추사고택 △봉수산자연휴양림 △슬로시티 대흥 △덕산온천 △내포보부상촌 △임존성 △황새공원 등 다양한 문화와 생태, 환경 자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4월 6일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는 11월 말 기준 615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명품 관광지로 발돋움했으며, 예당호 음악분수에 이어 최근 모노레일까지 개통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예당호에는 앞으로도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 전망대 등이 자리하는 착한농촌체험세상과 반려식물 관련 체험 및 아름다운 경관 조명이 가능한 쉼하우스, 수변 무대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관람이 가능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무궁무진한 관광도시로의 발전 가능성을 일깨울 전망이다. 또한 덕산온천 권역에서 국내 최초 보부상을 테마로 개장한 내포보부상촌 역시 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슬로시티 대흥을 중심으로 한 의좋은형제 공원과 봉수산자연휴양림, 임존성 등 역시 관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 황새 복원의 1번지인 예산황새공원도 전국 방문객의 발길을 꾸준히 이끄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엇보다 군은 관광에서 빠질 수 없는 또 하나의 묘미인 먹거리도 풍부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도 방송을 통해 한 차례 더 인기를 얻은 예산 소갈비부터 예당호에서 잡은 붕어로 만드는 붕어찜과 어죽, 삽교 곱창과 수덕사의 산채정식,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주인공인 국밥과 국수, 광시 한우와 예산황토사과 등이 오감만족 여행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군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더욱 더 발전시켜 찾아온 모두가 만족하고 힐링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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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예산 가서 “보고, 먹고, 즐기자!”[예산일보] 예산군은 코레일과 연계해 예산을 방문하는 서울·경기권의 기차여행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레일시티투어(용산역-예산역-시티투어-예산역-용산역)를 9일부터 24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버스투어 이용객은 9시 30분부터 17시까지 주요 관광명소를 탐방하며 예산의 풍부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주요 투어 일정은 덕숭산 자락에 자리한 천년고찰 수덕사, 윤봉길 의사의 유적과 영혼을 기린 충의사, 전통문화체험 테마파크인 내포보부상촌과 함께 예산황새공원에서는 예산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특히 2021~2022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예당호 출렁다리에서는 음악분수 관람, 느린호수길 트레킹과 함께 지난 10월 개통해서 탑승객 6만을 넘어서 인기몰이 중인 전국 최초 테마형 야간경관 조명을 갖춘 예당호 모노레일을 탑승해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수덕사 산채정식, 예당 민물어죽, 삽다리곱창, 광시한우 등 예산을 대표하는 먹거리가 관광지 인근에 자리해 있어 관광객의 오감만족 여행을 실현시킬 전망이다. 특별히 이번 투어 일정에서는 덕산온천에서 1박을 하는 코스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미 100여 명 모객이 완료돼 겨울철 온천여행의 인기도 실감케 했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270여명의 관광객이 레일시티투어를 이용할 예정으로 결과분석 후 내년도 사업에 본격적으로 도입을 결정하겠다”며 “서울·경기권의 관광객이 레일시티투어를 이용해 예산을 손쉽게 방문하고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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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어디까지 가봤니?!’ 군민팸투어 성료[예산일보]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예산 어디까지 가봤니?!’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군민팸투어 ‘예산 어디까지 가봤니?!’는 예산군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마을 경관과 다양한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금이 제철입니다 △친구들아 같이가자! △옛 추억의 7080 의 세 가지 코스를 이동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토종씨앗 이야기 △꽃식초 만들기 △꽃뱅이젤리푸딩 만들기 △DJ추억 만들기 등 운영 마을별 색다른 프로그램이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팸투어 종료 후 마을의 체험·문화 프로그램과 군민팸투어 전반에 대한 설문지와 사후평가서를 작성했으며, 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는 향후 설문 결과를 분석해 팸투어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군민팸투어를 통해 마을 고유의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관광 자원발굴에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해 더욱더 활력있는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